- 한국나눔연맹, 지난 12일 저소득 소외계층 돕기 위해 김장김치 300박스 전주시에 기탁
▲ 한국나눔연맹, 소외계층에 김치 300박스 |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은 지난 12일 저소득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김장김치 300박스를 전주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김장김치는 저소득 소외계층 300가구에 한 박스씩 전달될 예정이다.
안미란 이사장은 “앞으로도 한국나눔연맹에서는 나눔과 상생을 위한 공헌활동을 앞장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한국나눔연맹의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에 잘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형 기자 chosh64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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