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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2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보고회 개최

기사승인 2022.11.30  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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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청
부안군은 11월30일 부군수 주재로 ‘2022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10월말 기준으로 세외수입 징수실적이 미진한 7개 부서의 부서장이 보고를 했으며 부서별 체납징수 현황, 부진사유 분석, 징수율 제고방안 순으로 진행됐고부서간 협업을 통한 징수활동을 면밀히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재무과 관계자는 “지난 10월 17일부터 12월2일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중이며 12월31일까지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위해 체납고지서 발송,고액.생계형 체납자 분납유도,부동산 및 차량 압류처분 등 적극적이고 유연한 징수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동안 1,093백만원의 세외수입 징수 실적을 나타냈다.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단장인 이정석 부군수는“ 고물가.고금리 가속화로 징수여건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한 징수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활동을 펼쳐 지방세수 확보 및 자주재원 확충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정우 기자 jbjb0153@daum.net

<저작권자 © 전북제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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