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고창공무원노조, 악성민원 예방과 대책마련 촉구

기사승인 2024.04.15  17:10:34

공유
default_news_ad2

 

▲ 안남귀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이자 고창군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과 조합원들이 악성민원을 뿌리 뽑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고창군 공무원노동조합(고공노)이 15일 정부에 악성민원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 자리에서 안남귀 위원장은 “악성민원의 공통점은 목소리가 크고 고함이나 욕설을 하며 국민신문고, 게시판 등 상부에 민원을 제기하겠다는 협박성 발언으로 일선에서 공직에 충실해야 할 시간에 악성민원 스트레스로 일도 못하고 고민하다 김포시 공무원처럼 극단적 선택이나 이직하는 일들이 반복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더이상 죄 없는 공무원들이 악성 민원으로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14만 공노총 조합원이 힘을 모아 반드시 악성민원을 뿌리뽑겠다”며 “정부에 민원예방과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지난달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정부에 악성 민원 대책 마련 촉구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왼쪽) 안남귀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

한편 김포시 9급 공무원이 공무원 신상털기와 반복되는 악성민원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사실이 알려진 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은 지난달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공동으로 양대 노조 조합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에 악성 민원 대책 마련 촉구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한 바 있다.

강성일 기자 hrp5600@hanmail.net

<저작권자 © 전북제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