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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총선 뒤 첫 지방 방문으로 전북 찾아

기사승인 2024.04.22  16: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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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 상병 특검법 통과 촉구… “국민의힘 당선인 중 한 분 ‘대통령 임기 단축 법안’ 제출 예정”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2일 총선 후 첫 지방 방문으로 전북을 찾은 가운데 이날 오후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2일 총선 후 첫 지방 방문으로 전북을 찾았다.
조국 대표와 당선인들은 이날 먼저 원광대학교 창의공대 앞 채수근 상병 추모비를 찾아 참배를 한 후  ‘채상병 특검법’ 처리를 촉구했다.
그는 “채상병 사건의 원인을 밝히고 관련자를 제대로 처벌하는 문제는 진보나 보수의 문제도, 좌우의 문제도 전혀 아니다”라며 “그런데도 이 문제가 계속 지연되고 있다는 데 대해 매우 안타깝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총선 이후 국민의힘 안에서도 채상병의 죽음을 제대로 밝히고 처벌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21대 국회 안에서 이 법안을 처리할 것을 결정해 주고 법안 통과 후 윤석열 대통령도 거부권 행사를 하지 않겠다는 것을 약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모를 마친 조 대표는 이날 오후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조국 대표는 “전북도민이 조국혁신당에 놀라울 정도로 강한 지지를 보내주셨다”면서 “단기간에 만들어진 정당인데 전북도민께서 왜 강한 지지를 보내 주셨는지 분석하고 마음을 받아 활동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선거기간 ‘3년 임기는 너무 길다’는 캐치프레이즈가 실현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에서도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를 단축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당선인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 당선인 가운데 한 분이 대통령의 임기 단축 법안을 내기로 했다”면서 “개혁신당 당선자들도 임기 단축 이야기를 하고 있다. 윤석열 정권의 무능함은 진보나 보수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규정했다.

유호상 기자 hosang4955@naver.com

<저작권자 © 전북제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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