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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현충일 앞두고 충혼탑 일대 대대적 정비 나서

기사승인 2024.04.23  10: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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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현충일 앞두고 충혼탑 일대 대대적 정비 나서

순창군이 다가오는 현충일을 앞두고 순창읍에 위치한 충혼탑 일대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있어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충혼탑은 2003년에 조성된 이래, 제대로 된 정비가 이뤄지지 않아 잡목이 우거지고 석축이 무너지는 등의 문제를 겪고 있었다.

이에 대해 주민들은 충혼탑 일대가 수시로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은 이들의 요구를 반영해 충혼탑과 그 광장을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현충일 이전인 5월 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7천여만원을 들여 조경석 40m를 새로 석축하고 충혼탑 광장을 사철나무와 함께 나라꽃인 무궁화 동산으로 조성해 당초 충혼탑 조성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충혼탑이 있는 제일고 동산을 재학 중인 학생들과 인근 마을 주민들, 그리고 매년 방문하는 스포츠경기를 위해 방문하는 선수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이로써 충혼탑 일대는 경건한 추모의 장소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중요한 휴식처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최영일 군수는 “이곳은 우리나라와 순창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이 잠들어 있는 곳으로 후손으로서 이를 잘 보전하고 기억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며“충혼탑의 정비를 통해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고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이에게 그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문수 기자 samnamilbo@daum.net

<저작권자 © 전북제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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