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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와 손잡은 순창군, 전국 교원 대상 인생설계 직무연수로‘화제’

기사승인 2024.04.24  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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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최영일 군수 직접 강사로 나서 순창의 미래 비전 제시

   
▲ 서울대와 손잡은 순창군, 전국 교원 대상 인생설계 직무연수로‘화제’
순창군에 위치한 힐링의 메카 쉴랜드가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한 전국 교장대상 ‘미리 만나면 더 좋은 인생설계 직무연수’가 전국적인 관심 속에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번 연수 프로그램 3일차인 24일에는 최영일 순창군수가 ‘순창에 살면 매일이 행복해집니다’라는 주제로 직접 강의에 나섰다.

이날 최 군수는 순창에서의 생활, 다양한 도시민 지원 정책, 현재 추진 중인 역점사업 등을 소개하며 교원들에게 은퇴 후 순창에서의 새로운 삶을 고려할 수 있도록 순창의 미래 비전을 열정적으로 제시했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퇴직 10년 이내의 전국 교원을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3박 4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회기별로 60명씩 총 240명의 교원이 참여하게 된다.

실제로 이번 교육은 모집 개시 2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였으며 이는 건강과 힐링을 테마로 잘 구성된 쉴랜드 프로그램과 서울대학교라는 브랜드는 물론, 학점 이수가 가능하다는 점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평가된다.

프로그램은 김치헌 교수의 허리통증 특강, 조비룡 교수의 건강백세 강의 등 교육과 휴식이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으며 스마트폰과 ChatGPT 활용법, 영화로 풀어보는 인생의 가치, 재무 관리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순창군의 매력적인 지역 탐방과 함께 인생 2막 정책 소개, 마음치유 힐링 아로마 운동 및 명상 등 다양한 여가 활동도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우리는 교육자 여러분이 퇴직 후에도 활발하게 사회적, 문화적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은퇴 이후에도 계속해서 배움을 추구하고 새로운 삶을 꾸릴 수 있는 풍부한 자원과 기회가 여기 순창에는 존재한다”며“은퇴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니, 순창에서 그 시작을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문수 기자 samnamilbo@daum.net

<저작권자 © 전북제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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