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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고 싶은 전주 위해 재정비 시급

기사승인 2024.04.24  15: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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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다시 방문하고 싶은 전주를 위해 체계적인 재정비에 나서야 하겠다.
이는 시가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문화관광 홈페이지 ‘비짓전주’와는 전혀 다르게 매력적인 관광 도시가 아닌 무분별한 관광지 개발과 재정비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대부분의 관광지가 공사 중인 현실은 오히려 전주시를 찾는 여행객의 발걸음을 쉽게 돌리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 있다.
지난 22일 전주시의회 최지은 의원(송천2동, 덕진동, 팔복동)에 따르면 전주시는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가장 한국적인 한(韓)문화 거점도시’로 평가돼 ‘전주는 한옥마을이 전부’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하고자 관광권역을 새롭게 조성하고 있다.
이에 연꽃 향기가 가득한 쉼터 덕진공원, 예술의 힘으로 조성된 서학동 예술마을, 철길 따라 늘어선 이팝나무와 매일 변화하는 팔복예술공장, 몰입형 실감 콘텐츠를 갖춘 완산 벙커 더 스페이스 등 여행객 방문이 활성화된 한옥마을의 관광성을 도시 전체로 확산하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전주시 여행객을 위한 관광 안내 기능을 포괄한 ‘전주역 통합관광센터’를 건립해 라운지와 홍보관, 창업 관련 사무실 등 여러 공간을 입주시킬 계획이다.
최근 전주시를 찾은 여행객의 10명 중 8명이, 즉 80% 이상의 여행객이 재방문 의사를 밝혔고 풍성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이유로 꼽았다.
이처럼 찾아가고 싶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전주시를 위한 다양한 관광지 개발과 재정비는 필수 요소다. 이에 시를 방문하고자 하는 여행객에게 현 전주시의 어느 곳을, 어떠한 방식으로 홍보가 이뤄지고 있는지 살펴보기로 했다.
이에 따라 문화관광 대표 홈페이지인 ‘비짓전주’를 방문했고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멋진 사진과 소개 글을 바탕으로 전주시를 여행해봤다.
하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문화관광 홈페이지와는 전혀 다른 전주시의 모습은 기대에 찬 즐거움과 기쁨 보다는 큰 실망감을 안기고 만 것이다.
쉽게 말해 시정이 단순히 성과주의에 갇혀 관광 거점도시로써의 역할을 간과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시는 산발적인 사업 개발이 아닌 체계적으로 짜임새 있는 재정비로 찾아가고 싶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전주시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야겠다.

전북제일신문 webmaster@jbjnews.com

<저작권자 © 전북제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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