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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 ‘호응’

기사승인 2024.04.24  16: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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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70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1회에 한해 20만원을 지원한다. 본인이 직접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운전면허를 반납하고 신청할 수 있다.

지난 2019년 이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매년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반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자체 예산을 더해 3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고령운전자들이 면허 반납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며 “현재 시행 중인 70세 이상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사업을 비롯해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태현 기자 luke9494@naver.com

<저작권자 © 전북제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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