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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소규모 3개 학교 ‘하서초’로 통합

기사승인 2024.04.24  16: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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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학교 개교식 개최… 서 교육감 “활기찬 수업 기대”

부안군 하서면의 하서초, 백련초, 장신초 등 3개 학교 통합 개교 기념식이 24일 하서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이들 학교는 수년 전부터 학생들의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통합을 논의해 오다 2019년 학부모와 교직원89.7%의 찬성으로 통합을 결정했다. 2020년에는 장신초와 백련초의 1차 통합에 이어 하서초까지 통합했다. 

통합 학교는 지역 대표성과 역사, 문화 등을 고려해 학교명은 하서초로 결정됐으며 부지는 장신초로 결정된 후, 지난달 1일 현 위치(하서면 석불로 68)로 이전해 통합학교로 개교했다. 통합 하서초에는 총 6학급, 31명의 학생이 재학하게 된다.

이날 개교식에는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이원택 군산김제부안 국회의원, 권익현 부안군수, 장기선 부안교육장과 부안 교장단 등이 참석해 하서초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학생들의 식전 풍물놀이 공연으로 시작한 개교식은 학부모와 내빈들의 개교 축하 엽서 쓰기, 학생들의 축하 합창 공연, 개교기념 테이프 커팅식 및 하서 어울림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하서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신명나는 부안농악판굿을 비롯한 설장구놀이, 버나놀이, 사자놀이, 기 놀이 등이 펼쳐져 학생들이 새로운 학교에서 즐겁게 생활하기를 바라는 모두의 희망을 담아냈다. 

이길남 교장은 “하서초 어린이들을 위해 디지털 스포츠 시설, 학생들의 커뮤니티 공간인 꿈누리실과 워크 스페이스가 있는 아름다운 학교가 조성됐다”면서 “올해 AI 정보교육 중심학교 운영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실력과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거석 교육감은 “부안 하서면 지역공동체의 자발적인 합의에 따라 초등 3개교 통합으로 개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면서 “학생들이 학교에 다니는 일이 즐겁고, 모둠을 통한 협동학습도 가능해져 활기찬 수업이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윤상 기자 sangsan83@hanmail.net

<저작권자 © 전북제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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