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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 넘어 자립으로’··· 제16회 다문화 어울림 축제 성료

기사승인 2024.05.11  18: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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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지사 “포용과 화합의 전북 만드는 데 더 노력 하겠다” 강조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일대에서 11일 ‘정착을 넘어 자립으로!’란 주제로 열린 제16회 다문화 어울림 축제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국주영은 도의장, 유정기 부교육감, 김영일 군산시의장, 다문화 가족들이 참석해 슬로건 제창 및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11일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일대에서 ‘제16회 다문화 어울림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도의회 도의장, 유정기 부교육감, 김영일 군산시의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 축제는 ‘정착을 넘어 자립으로!’를 주제로 개최됐다.
축제장에는 한국을 비롯한 총 7개국(중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러시아)의 전통의상을 입은 캐릭터를 활용해 포토존과 놀이존을 구성했다.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은 결혼 이주여성들이 자국 문화를 설명하며 세계 문화를 체험하는 테마랜드를 운영, 다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 200여벌의 세계 의상을 대여하는 세계 의상 체험부스가 큰 호응을 받으며 축제장엔 각 국 의상을 입은 참가자들의 모습으로 진풍경이 펼쳐졌다.
아울러 다문화 가족의 자녀 양육상담 부스와 가족 간 전하지 못한 마음을 쓰는 손편지 부스가 인기를 끌며 가정의 의미와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여기에 진로탐색 부스, 취창업 퀴즈, 외국인 근로자 상담, 이주여성 구직 상담 등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지원할 취·창업 안내부스를 설치해 자립을 위한 테마존을 구성했다.
이와 함께 어울림 예술제에 결혼이민자 참가팀들이 무대를 꾸려 필리핀 전통춤과 한국 전통춤, 밴드공연, 줌바댄스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축제 열기를 한껏 달궜다.
김관영 지사는 “다문화 가족의 정착을 넘어 자립을 위한 힘찬 도약을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고 포용과 화합의 전북을 만드는 데 더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유호상 기자 hosang4955@naver.com

<저작권자 © 전북제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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