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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일본 도호쿠대학과 지속가능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 이어가

기사승인 2024.05.30  17: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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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 대학 공동발전 ‘윈윈’ 협력

전북대학교가 일본 최고 대학 중 하나인 도호쿠대학교와 대학교육 혁신 정책을 함께 수립하고 국제화 분야에서도 지속가능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도호쿠대는 일본 정부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자들이 모이는 연구 환경을 갖춘 대학 육성을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한 ‘국제탁월연구대학’에 유일한 후보로 선정된 대학이다.

양오봉 총장과 이동헌 교무처장, 조화림 국제처장 등은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에 따른 벤치마킹의 일환으로 지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일본 3대 국립대학 중 하나인 일본 도호쿠대를 방문했다. 정책적 연대와 국제 공동연구 확대를 모색하고 국제화와 유학생 유치 등에서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서다.

이번 방문에서 양 총장 일행은 도호쿠대 토미나가 총장과 우에키대외협력부총장 등과 만나 대학 혁신 정책 등을 공유하고 대학교육 발전과 국제화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전북대 자연과학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대학 연구기반 강화를 위한 램프(LAMP) 사업과 관련해 도호쿠대학과 물리와 화학, 생명과학 등의 분야에서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방안도 협의했다.

또 각종 자연재해를 대비하기 위한 시뮬레이션 및 데이터 연구를 수행하는 재해과학국제연구소(IRIDeS)도 방문해 연구 시스템을 둘러보고 공동연구 방안 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도호쿠대 산하의 유체과학연구소(IFS) 마루타 연구소장을 만나 유체과학 연구소와의 점진적인 관계 증진 및 향후 MOU 체결을 통한 공동연구 방안을 논의했다.

양오봉 총장은 “일본 최고의 대학이자 세계적인 연구중심대학인 도호쿠대와 우리 전북대는 양국의 정부가 추진하는 대학 혁신 사업을 추진한다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지속가능한 교류협력을 이어가는 전략적 동반자가 되기로 했다”면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가 추진하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국제교류나 국제 공동연구에서도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윤상 기자 sangsan83@hanmail.net

<저작권자 © 전북제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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