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1호 대기업 유치 기업인 ㈜두산이 12일 김제 지평선산단에서 전자사업 김제공장 준공식을 가진 가운데 김관영 지사와 문홍성 두산대표, 유승우 두산 전자BG장 사장,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호상 기자 hosang49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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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09.12 16: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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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1호 대기업 유치 기업인 ㈜두산이 12일 김제 지평선산단에서 전자사업 김제공장 준공식을 가진 가운데 김관영 지사와 문홍성 두산대표, 유승우 두산 전자BG장 사장,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호상 기자 hosang49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