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민중행동 관계자들이 15일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라선 수서행 KTX 즉각 투입, 고속철도 하나로 통합'을 촉구하고 있다.
조세형 기자 chosh64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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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6.15 20: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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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민중행동 관계자들이 15일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라선 수서행 KTX 즉각 투입, 고속철도 하나로 통합'을 촉구하고 있다.
조세형 기자 chosh647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