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김관영 도지사와 국주영은 도의장을 비롯한 도내외 주요인사들이 3.1절 기념식 행사에 이어 독립운동추념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등 참배하고 있다. |
1일 오전 10시 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에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애국지사, 독립유공자 유족, 도내외 주요인사, 국군장병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에서 만세상창을 하고 있다. |
김관영 도지사가 전북 유일의 생존애국지사인 이석규 애국지사를 직접 모시고 입장한 뒤 애국지사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꽃목걸이를 전달하고 있다. |
유호상 기자 hosang49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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